뷰티컨설턴트 30인이 개발한 안심보호막 선스크린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바노바기메디컬뷰티그룹의 뷰티컨설턴트 30인이 직접 개발한 유기 자외선 차단제다. 바노바기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라인인 밀크씨슬 리페어 라인인 토너, 세럼, 크림, 마스크팩에 선스크린까지 추가해 완벽한 구성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유기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일부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의 경우 사용을 기피했다. 반면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유기 자외선 차단제로는 이례적으로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피부자극 유발 성분에 대한 우려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러운 발림성을 가진 유기자차의 장점만을 살렸다. 또한 밀크씨슬추출물, 우엉뿌리추출물, 세이지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회복과 진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75%이상의 수분 함유로 영양 공급은 물론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국내 최대 기준의 자외선 차단 효과(SPF50+ PA++++)를 나타낸다. 11가지 화학성분 無첨가와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성 피부는 물론, 자극 받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바노바기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밀크씨슬
끈적임 없이 촉촉한 수분 에센스 적용 뷰티 브랜드·콘텐츠 개발 기업 위시컴퍼니가 클레어스의 신제품 선크림 소프트 에어리 유브이 에센스를 출시했다. 소프트 에어리 UV에센스는 ‘아직 선크림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이라고 소개할 정도로 산뜻하고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보통 선크림의 단점으로 꼽히는 끈적임을 걷어내고 수분 에센스 제형으로 촉촉함을 더해 봄·여름은 물론 건조한 가을과 겨울에 특히 적합하다. 백탁 현상이 없고 화장 후에도 사용할 수 있어 덧바르기 좋은 제품이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기능성 제품을 연구하는 클레어스는 소프트 에어리 UV에센스에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PA++++)와 UVA, UVB 이중차단을 적용하고 피부 자극은 최소화했다. 광안정성이 높은 성분을 처방해 자외선 차단 효율을 높였으며 EWG 그린 등급으로 전 성분을 구성하고 20가지 주의 성분을 무첨가 했다. 소프트 에어리 UV에센스는 모든 피부 타입을 아우르는 뛰어난 제품력으로 출시와 동시에 큰 호응을 얻어 출시 2주 만에 추가 물량 생산에 돌입하는 등 순조로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클레어스 브랜드 총괄 송이 매니저는 “소프트 에어리 UV에센스는 그 동안
저자극 포뮬러의 무기 자외선 차단 효과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의 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이 ‘2018 상반기 화해 뷰티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모바일 화장품 종합 정보 플랫폼 화해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신규 출시된 7천284개의 화장품을 대상으로 ‘2018 화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어워드를 진행했다. 광고성 리뷰를 배제하고 화해 랭킹과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한 리뷰를 바탕으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총 17개 부문의 베스트 신제품을 선정한 것. 선크림‧로션 부문 베스트로 선정된 듀이트리 어반쉐이드 안티폴루션 선 SPF50+ PA++++은 EWG 그린 등급 원료로만 구성된 저자극 포뮬러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20가지 주의 성분을 모두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더스트(미세먼지 모사체) 흡착방지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미세먼지 케어에도 도움을 주고 블루라이트 등의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듀이트리 브랜드 마케팅팀 정원형 팀장은 “최근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 등으로 유해한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제품 역시 출시 이후 꾸준
정제수 대신 다마스크 로즈 워터 88% 함유 헤이미쉬는 불가리안 다마스크 로즈 워터를 담은 고농축 미스트 세럼을 출시했다. 불가리안 로즈 미스트 세럼은 물 대신 다마스크 로즈 워터를 88% 함유한 고농축 보습 제품이다. 불가리안 다마스크 로즈는 불가리아의 카잔락 계곡에서 매년 6월에만 생산되는 귀한 원료로 피부의 생기와 활력을 공급해 피부 탄력강화 효과에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미쉬의 불가리안 로즈 미스트 세럼은 전성분 모두 인체와 자연에 안전한 EWG 그린등급의 안심 처방 제품이며 ECO공법의 아임계추출방식으로 불가리안 로즈 원료 효능의 안전성을 높여 면연력이 약한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헤이미쉬만의 차별화된 미세분사 용기 시스템을 적용해 가스충전 없이 안개분사를 구현했다. 또한 보습 진정에 뛰어나 마스크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휴대해 수시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영양공급을 할 수 있어 미세먼지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도 유용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세럼은 기초단계에서만 바르는 제품이었지만 헤이미쉬 미스트 세럼은 제형과 유분감을 조절해 건조한 계절에 수시로 가볍게 뿌려줄 수 있다. 특히 촉촉한 피부 메이크업 표현과 들뜸
한국콜마, 랩노와 모든 성분 EWG 그린 등급 개발 박차 안전한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유해성분 평가 기준인 EWG 그린 등급을 충족하고 유해성분 제로를 추구하는 ‘무자극’ 화장품이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대표 ODM 제조사인 한국콜마(회장 윤동한‧www.kolmar.co.kr)는 최근 EWG 그린 등급 제품에 대한 개발 의뢰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WG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로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제품에 대한 원료 유해성을 0~10 등급으로 평가한다. EWG 그린 등급은 이 중 0~2 등급, 즉 모든 성분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콜마 기초화장품연구소 이현숙 수석연구원은 “최근 EWG 그린 제품 개발건수가 전체 개발건수의 과반수를 넘어섰다”며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각종 유해물질 검출 논란이 이어지면서 화장품 성분 안전에 대해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코스메틱 브랜드 랩노(LabNo)와 손잡고 크림부터 오일, 앰플, 립밤 등 모든 제품 라인업에 유해성분 제로인 ‘무자극’ 화장품을 적용‧개발했다.